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그룹 활동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 중이라고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YG측은 "확정된 바 없으며 논의 중"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당 YG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다양한 보도들이 나왔다.
YG측은 보도가 나올때마다 "확정된 바 업사. 협의중" 이라고만 입장을 밝혔다.
최근 로제는 YG와 재계약을 했으며, 제니, 지수, 리사는 재계약과 관련해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블랙핑크는 재계약을 앞둔 지난 1년간 전세계 초대형 투어를 이어왔으며, 작년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중동 등 34개 도시에서 66회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진행했다.
이만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데다 멤버들 역시 블랙핑크에 대한 애정이 크기 떄문에 팀 활동에 대한 재계약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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