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에 출연자 중 한 남성이 성병을 감염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져 한번 논란이 있던 게 얼마 되지 않아서 요번엔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는 댓글이 달려서 한번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에 따르면 고등학교때 같은 반 여학생을 타깃 삼아 병균 취급하며 여학생의 소지품을 던지고 차고 서로 피하면서 깔깔거리며 집단 괴롭힘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어 "저런 식의 집단 괴롭힘 학교 폭력 맞죠? 그때는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이유로 선생님도 무관심하고 별 문제도 안 되고 지나갔다" 덧 붙였다.
여러 댓글들이 더 달리면서 학교폭력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누리꾼들의 학폭 의혹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실에 대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나는 솔로'를 시청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계속되는 일반인 검증 논란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일반인을 섭외하는 프로그램 제작진들의 더 꼼꼼한 체크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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