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추천 "조니워커" 거부감 없이 부담 없이 위스키 입문하세요.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 라벨"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위스키를 처음 드시는 분들도 좋은 위스키이고, 가격도 맛 도 참 좋습니다! 위스키 지금이라도 드셔보세요!

 

위스키 란?

위스키는 주 원료 맥아를 당화. 발효시킨 후 증류하고 오크통에 숙성 과정에 거쳐서 생산되는 술입니다.
어떤 재료가 들어가냐,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서 종류가 나눠지며 대표적으로는 맥아를 사용하여 만드는 몰트 위스키와, 다른 곡물을 사용하여 만드는 그레인위스키가 있습니다.
요번에는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드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 마지막에 위스키를 소개해 주는 유튜브 채널 하나 소개 하도록 할게요! 

 

조니워커

1867년 시작된 스카치 스위키 브랜드이며,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과 함께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조니워커 위스키는 레드라벨, 블랙라벨, 그린라벨, 블루라벨 식으로 나오고 있으며, 오늘 소개해 드릴 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랙 라벨"입니다.

 

 

위스키 마시는 법

위스키는 니트, 온 더락, 하이볼 3가지 방법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니트는 테이스팅 글라스라는 잔으로 향과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방법이고,
온 더락은 영화에서 보던 잔에 얼음을 넣어 위스키를 먹는 방법으로 더 차갑게 먹을 수 있으며 얼음이 녹아 조금 희석이 되기 때문에 니트로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에요.
하이볼은 다들 아시겠죠? 위스키를 탄산수, 토닉워터 등에 타서 먹는 방법이고 정말 맛있고 간단하게 마시기 좋은 방법입니다.

니트나 온 더락으로 드시는 분들은 위스키를 마시고 삼킨 후 코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뱉어 보시면 위스키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조니워커 블랙라벨

 

블랙라벨은 조니워커 브랜드에 대표적인 상품이자, 가장 대중적인 위스키인 거 같습니다.
저도 위스키를 시작한 지는 불과 2~3년밖에 안 됐지만 몇 번이고 다시 구매해서 마셨던 아이 중 하나거든요!
비싼 것도 마셔 보고 처음 보는 것도 마셔보고 해 봤지만 나중에는 한 번씩 찾게 되는 위스키이고, 주위에서 위키를 물어보면 정말 많이 추천해 주었던 아이입니다 ㅎㅎ
아, 추천받아서 위스키를 시작했던 지인들은 전부 만족했어요!

위스키가 도수가 높다 보니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스키의 매력을 알게 되신다면 아마 소주가 힘들어질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판매처도 많아서 구하기가 정말 쉽고, 가격도 5만 원 정도로 비싸지 않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도 부담 없을 실 겁니다!

그럼 무사히 위스키 입문 하시고 즐거운 취미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ㅎㅎ 

위스키는 남자들의 고급스러운 취미.

 

위에서 얘기했던 위스키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링크 남기겠습니다. 위스키 역사가 긴 만큼 배우면서 먹으면 그만큼 재미도 더해지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https://www.youtube.com/@juryuhak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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