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아르바이트? 생활고에 전관 변호사..

김새론은 얼마 전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았으며, 재판에는 2000만 원의 벌금형이 나왔다. 이 벌금형에 김새론 측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선처를 바란다고 얘기를 하여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김새론 생활고?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김새론은 생활고 기사가 나온 두 달 뒤 술 파티를 했고, 방송에서는 20억대 아파트 거주하고 있었으며 , 5천만 원 정도의 볼보 차량, 2억대 벤틀리 차량, 1억대 레인지로버 차량 총 3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었다.

재판이 몇 개월 뒤인 며칠 전 열렸고 ,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선처를 바란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최후 변론에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다.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 술을 멀리하고 보유한 차량을 매각했다. 가장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최다한 선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0대 로펌 선임

생활고에 시달린다던 김새론은 10대 로펌 전관 변호사를 선임했다. 부장검사 출신이 변호를 맡았으며, 이는 담당 판사와 동문지간이라고 한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대형 로펌을 어떻게 선임했을까요,...

대형 로펌 선임에 문제가 되자... 변호인 측 "생활고에 시달리는 게 맞다. 수임료가 낮다"라는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해서 다시 기사에 올라오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아저씨 영화 때부터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참 아쉽네요...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며 아무 말 없이 판결을 따랐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