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자진 하차

MBN 트롯 경연 프로그램 '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이 자폐학생 폭행 등 과거 폭행 전과로 논란으로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불타는 트롯맨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황영웅 하차 이유

과거 폭행 논란으로 사과를 했으며, 또한 과거 자폐증을 가진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추가 목격담까지 얘기가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황영웅 폭행 의혹을 제기하며 올린 영상에는 황영웅이 과거 자폐를 가진 동금생을 괴롭히는 봤는는 내용의 댓글이 있었다.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죽일 듯 괴롭히는 걸 봤다는 내용으로, 약한 애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고 한다. 

자폐학생 폭생에 관한 내용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과거 친구에게 폭력을 가한 것에 대한 것도 있기에 희혹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강력한 1위 후보 황영웅 하차로 인하여 방송이 어떻게 지행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다.